예전에 어느 미국 별쟁이가 "허리케인 때문에 전기도 끊기고 집에서 아무것도 할 것이 없어서 미러를 갈았다"는 다큐를 본 적이 있습니다
저는 "코로나 때문에 아무데도 나갈 수가 없어서 이중성을 보기 시작했다"라고 할 수 있겠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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