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3월 28일) 홍천 하늘이 너무 투명하더군요. 공기펌프가 낮긴한데 어제 봤으면 이것 보단 잘 보였겠다는 아쉬움이 많았습니다. 또 언제 손을 대 볼지는 모르겠는데 망원경을 들이대 봤다는 자체에 의미를 둬야 될 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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