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년 여름에 넘겨준 블랭크였군요. 그걸 이제서야....
그래도 절세하라고 그러는지 뒷면에 열심히 써 주었군요.
이제 곧 거울이 오면 당분간은 밥 안 먹어도 배부르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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