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적 저에게 미술에 대해 많은 생각을 하게 해준 작가가 모딜리아니, 뭉크 였습니다.인물들의 내면이 잘 묘사되고 있는데 그게 곧 작가자신의 내면세계인듯 해서였습니다.그러고 보니 뭉크의 절규도 연상되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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