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관 못간게 너무 아쉬워서 저도 따라 나갔었는데, 옅게 한꺼풀 덮어씌운 것 같은 하늘에 큰 구름도 계속 들어오고 영 좋지 않았습니다.. 강풍까지 불어 망원경이 저절로 휙 돌아가더군요. 망원경 부여잡고 구멍치기 좀 하다가 금방 철수 했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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