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미 원정 일정표를 만들어 보았다.
2년을 준비했는데도 아직 남은일이 많아서, 설레는 동시에 초조하다.
동행하는 박대영 김동훈 형님은 이미 인천공항을 출발.
원정의 성패는 이미 출발 전에 80% 가량 결정된다고 나는 믿는다
(현지에서의 운도 1% 쯤은 필요하다)
Nightwid 無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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