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 저녁부터 계속 날씨가 좋네요. 저는 사실 일요일 저녁에 벗고개에 다녀왔습니다. 계속 망설이다. 공지 없지 그냥 갔다 왔습니다.
어제도 나가고 싶었는데 체력과 아내의 레이져가 무서웠습니다. 오늘도 좋을 거 같네요.
미리 번개 공지 올려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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