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시 관측하시는 분도 적고 관측기도 많이 올라오지도 않는 상황에서 영어로 번역되어 읽힐 경우가 있다면 더 좋지 않나 생각합니다.^^ 근데 영어도 알고 한글도 아는 분이라면 아마도 저희와 비슷하게 생각해서 적절히 번역해 주시지 않을까요? ㅎ
사실 최근에 조금 뜸했지만 세미나는 계속 실시해 왔습니다. 세미나를 하고 자료를 올리지 않는 경우도 있으니깐요. 예전 자료 보시면 NSOG Introduction의 "Comprehending Our Fascinating Universe" 부분은 대부분 두 번 정도의 세미나를 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세미나는 강제적이지도 않고 돌아가면서 실시하지도 않습니다. (예전에 잠시 그랬던 했던 적도 있었지만..) 그냥 자기가 소개 하고 싶은 내용, 흥미로운 관측 주제가 있다면 장르를 가리지 않고 자율적으로 세미나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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