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왠지 따끈한 칼국수가 생각나서 저녁으로 한그릇 먹고 아제타로 갈까 합니다.아제타를 바라보고 왼쪽으로 300미터 정도 큰길 따라 내려가면 '밀숲'이라는 칼국수 집이 나옵니다.7시쯤 갈 생각입니다. 함께 하실 분 오세요 ^^
새 창으로
선택한 기호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