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P 정 선생 말이 그렇더라는 말이죠. ^^
물론 날씨가 맑은 덕분이기도 했겠지만 수평선에 겨우 걸려있었는데도 그렇게 밝게 보이던 것을 보면, 전천에서 두번째로 밝은 별이라는 말이 전혀 무색하지 않은 듯 싶었습니다. ^^
어쨌거나 남반구 노인성 또 한번 보러 가야 하는데 말이죠. ^^
언제가 될지는 모르지만 상황 봐서 서호주 원정계획 수립하면 합류하세요. 강욱씨 일정도 고려해서 추진할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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