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외롭게 혼자 봤습니다. ㅠ 여기 오시는 분이 별하늘지기의 소부장이라는 아이디 쓰시는 분인데 두 번 뵙고 계속 어긋나네요. 선생님이랑 같이 관측하던 시간이 그립습니다. 다행히도 다음 달쯤 복귀 할 것 같으니 열심히 같이 달렸으면 합니다. ㅎ
새 창으로
선택한 기호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