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장형석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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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올라온지 얼마나 됐다고 또 다시 광주로 이동 했습니다
인사도 못하고
관측도 못하고
바쁘다는 핑계로 죄송합니다.
뭐 음...
요근래.. 몸과 마음이 지쳐서
잠시 휴식기간을 가지려고 합니다.
다행히 잠깐 휴식하고 바쁜 일상으로 복귀가 가능할것 으로 보입니다.
한 3년 쉴새없이 달려왔으니
집에서 좀 쉬렵니다.
(아직 회사에 통보 전인데... 긴장되네요.. 만 13년을 한 회사에서만 근무했는데;;)
아무튼 다음에 또 뵐때까지 운전조심하시고 건강조심하시고 즐거운 밤하늘을 즐기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