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발해서 원주까지 내려오니 구름이 없더군요.
졸음쉼터에서 급하게 자리펴고 화성만 조금 보았습니다.
먼지 폭풍이 안 가라앉은 건지 그더 그랬습니다.
정관지에서 본 삼색냥이를 검색해 보고 뭔지 알았습니다.
어제 빵주다가 냥펀치를 손가락에 맞았는데, 야생이라 그런지 발톱이 날카롭습니다.
새 창으로
선택한 기호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