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iffletree를 만들기가 어려우니, 비슷한 효과를 보겠다며 동일한 4개 지지점 위치에 Rod를 위치시키고 베어링으로 처리한 것을 "CN'이던가에서 얼마 전에 본 기억이 있습니다.
그건 그렇고. 슬링, 아주 잘 만드셨습니다. 팔아도 되겠는데요.이제 야간비행의 돕은 적어도 케이블 슬링으로 교체하게 되는 건가요?ㅎㅎ 제 티터 스타크에는 저 케이블 슬링이 이미 적용이 되어저 있습니다만,미러 꺼내기에는 불편하지는 않습ㄴ다.다만 평면으로 미러의 움직임이 있는 거라던가 그 외의 문제는 다른 돕을 살펴 본 적이 없어서 그다지 인식하지 못한 문제입니다. 다음 모임에서는 정말 두루 구경해보고 싶습니다.
새 창으로
선택한 기호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