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지훈님 두번째 만남인데 ..새벽하늘 아래서 도인 만날줄 알고 깜짝 놀랬습니다.ㅎ 당연히 아무도 없으리라 생각했었거든요.열심히 관측하는 모습이...아쉬웠습니다. 멀리 계시어서요..ㅎ
새 창으로
선택한 기호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