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 하늘이 좋기를 기대했는데 맘처럼 그리 쉽게 열리질 않는군요.
그래도....
떠납니다.
김모별지기께서 횡성막걸리 준비한다니
저는 오뎅탕 준비하지요.
막걸리와 함께 올나잇 해볼까 합니다.
그리고 토요일 오후까지 푹 쉬고 ...
토요일은 하늘 열린다니
별은 그때 보렵니다.
이런걸... 꿩도 먹고 알도 먹고 라고 하지요.ㅎ
혹 동참하실분은 안흥면 가서 막걸리 두 병 사오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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