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겨울은 지름의 계절이군요! ^^저도 최근에 장비 두개를 질렀습니다. ^^ 요즘 그거 가지고 노느라 정신이 없네요. 그나저나, 날 따뜻해지면 시내 맛집으로 또 모실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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