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강은 민망하구요. 그냥 보이는데로 기재하는 것일 뿐입니다. 멀리 계셔도 가까이 계신듯 자주뵈어 반가웠습니다. 메시에 마라톤때 또 뵙겠습니다. ㅎ
새 창으로
선택한 기호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