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em1+300mm f4pro 사용했었습니다. 디지스코핑으로 시작해 한동안 푹 빠졌다가, 옵세션15인치 구하느라 장비는 다 처분했습니다.^^
탐조사진 찍으면서 주변에서 가볼곳은 다 가보았고, 어청도 다녀오면서 마무리 지었는데, 어느정도 찍다보니 어디로 가야하는가?에서 결국 막히더라고요.
겨울엔 조류독감때문에 가족들 위협하는것 같고요. 기회되면 다시 시작하고 싶습니다. em-1 m2 써보고 접었어야 했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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