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강욱입니다.
어느덧 한국에서 살 때보다 더 바빠져서
7월에 다녀온 관측기도 8월의 개기일식 원정기도 손을 못대고 있습니다.. ㅎ;;
성격이 원래 일을 벌이기 좋아하는 사람이나,
써야 하는 관측기를 못 쓰고 있으니 조바심에 너무 괴롭네요
그 전에 우선 10월 23일날 오클랜드 천문동호회에서 발표한 자료 공유해 드립니다
(첨부 PDF 참조)
동호회 회원 중 미국 일식 원정을 다녀온 6명이 돌아가며 본인의 경험을 나누는 것이었는데..
저는 무슨 얘기를 할까 하다가 좀 더 큰 틀에서.. 일식 성공 비법에 대해서 얘기했어요
일식의 기쁨을 아는 친구들이 많아지기를 바라며..
Nightwid 無雲