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 휴대폰 렌즈의 문제로 얼굴이 실물보다 못나온 것이거나 요즘 바빠서 영 얼굴이 말이 아니거나 둘 중의 하나로 보이는군요. ^^둘째, 강욱씨가 그렇게 싫어하는 오타 하나 찾았습니다. ㅎㅎㅎㅎ 일을 벌리다(X), 일을 벌이다(O) ^^;;셋째, 너무 바쁘지 않게 잘 지내세요. 특히 내년 5월에 바쁘지 않도록. ^^그리고 혹시라도 야간비행 본부 소재지에서 조달 필요한 물건 있으면
잘 생각해두었다가 임박해서 알려주세요. ^^
넷째, JP 정 선생에게 뉴질랜드 가서 강욱씨 위로해줄 생각 없냐고 물었더니, 뉴질랜드는 날씨도 좋지 못하고 가더라도 남섬으로
갈꺼라고 이야기 하더군요.
말은 그렇게 했지만, JP 정 선생도 강욱씨 안부가 궁금하기는 한 눈치였습니다.
지음이 별거인가요... JP는 JP를 알아보기 마련이죠. ^^ ㅎㅎㅎㅎㅎ
다섯째, 너무 헛소리가 많았네요. 헛소리 다 집어치우고.... 먼 곳에서 열심히 사는 모습 보기 좋습니다.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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