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말이 사실이면 형은 불로장생 하실 수 있을 겁니다. ㅎ
엊그제 태우형과 페르세우스 유성우 보러 수피령 다녀왔어요. 20:30부터 23:00까지. 정말 장관이었습니다.
18년만에 비로서 페르세우스 유성우를 보았노라 감히 얘기할 수 있게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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