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비가 오는 이유가 저 때문인거 같습니다. ^^;
20인치 프로젝트가 슬슬 종반으로 다가가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까다롭겠다고 각오했던
어퍼케이지 조립과 미러셀 장착을 무사히 끝마쳤습니다.
나무가 터지면 어쩌나 구멍의 간격이 잘못되어서 부품끼리 안 맞으면 어쩌나 노심초사 했었습니다.
물심양면으로 조력해 주신 김남희님 감사합니다. ^^;
다음번 월령까지는 어찌어찌 될것도 같은데 장마가 시작이네요. OTL
새 창으로
선택한 기호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