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뵙겠습니다.
오늘 가입했어요.
인사 남기는 공간이 따로 없는 것 같아 부득이 자유글 게시판에 남깁니다.
서울 살고 있고, 아직 망원경은 없어요. ㅠㅠ
곧 적당한 모델을 사려고 합니다.
어릴 때부터 별을 보고 사는 삶을 꿈꿨는데, 어느덧 마흔을 훌쩍 넘긴 아저씨가 되어버렸네요.
인터넷으로라도 많은 지식을 얻고 싶지만, 그냥 흥미만 가지고 살아 와서 정보를 얻기가 쉽지가 않았습니다.
이제 가입했으니, 게시판의 글들 많이 읽고 분위기를 익히도록 하겠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