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들어 열심이십니다. 월출산은 멀리 남해가 보이고, 오르는 곳 경관이 화려해 두번 더 가보고 싶은 곳입니다. 그곳에 이런 훌륭한 관측지도 있다니 부럽습니다. 백가지 반찬에 벌써 허기가 집니다. 남은 찬은 싸 갈수도 있지요! 첨부한 그림이 용량이 크고, 화소가 짙어 본 홈페이지 소화불량 않을까 걱정입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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