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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번호: 196862 - 새로운 댓글

김민회

참고한 그림이 잔뜩 들어 있는 여느 도서와는 다른 느낌. 위트있는 이야기가 있어 하룻밤에 휙 읽어 내려 갈 것 같은 책 같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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