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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번호: 196130 - 새로운 댓글

이갑헌

다들 잘 지내시지요?
벌써 메시에 마라톤 시즌이네요..1년 이란 시간이 어떻게 흘러갔는지 모르겠습니다.
작년에 쉰 날이 손에 꼽을 정도입니다...정신없이 살다보니 별, 여유...이런 것들과는 담을 쌓게되었네요
뭔가 상황이 좀 나아지면 항상 돌아갈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며칠되지 않는 휴무에도 장비 정비도 하고....
올 해 마라톤은 여전히 참석하기 어려울 것 같지만....그래도 기적같은 휴가가 생겨 잠깐이라도 힐링할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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