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까지는 그리 불편함을 못느꼈어요. 하지만 확실한건 은하와 성운 등 어두운 천체보다는 성단같은 밝은 천체를 보는 쌍안의 위력은 놀라왔지요
지금도 단안으로 보았던 성단보다 쌍안으로 보았을때의 그 리얼리티는 아직도 잊지 못하겠네요
이번 2월 안으로 쌍안으로 보는 은하 등 어두운 천체의 관측후기를 꼭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새 창으로
선택한 기호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