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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번호: 195174 - 새로운 댓글

김민회

아닙니다. 올들어, 풀지 못하고 서운해 지는 일이 종종있네요. 아무래도 心! 나약해졌나 합니다. 그 집 다시가도 좋습니다. 쥔 입장은 그럴 수 있겠지요. 윤호님 준비물 감사해요. 아케르나르까지 내려 간 뱃놀이 즐거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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