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대한지 10일만에 미국에서 귀한 손님 오셨어요.
차에 느~을 싣고, 보고플 때 마다 얼굴 부벼 볼 칭구 있었음 꿈 꾸었는 데,
하느님도 무심하시지 한국말을 할 줄 몰라 해요. ㅠ
그는 말했어요. 이렇게.
그런데, 이말이 무슨 뜻이지요?
" I 'm 12.5" F/4.7 by Zambuto "
Nam's 에 의해 완성 돼 한국말 하는 날 여러분께 밥 사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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