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름을 좋아하는 별쟁이는 아마도 한 명도 없을 것이다
그런데
이 불청객들이 달과는 의외로 잘 어울린다.
그것도 초승달 말고 보름달.
무엇이 달의 바다이고 무엇이 하늘의 구름일까?
[ Too much Luna Mare, 스마트폰에 터치펜 - 조강욱 (2017) ]
Nightwid 無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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