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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번호: 191172 - 새로운 댓글

김재곤

오늘 전화 많이 받았습니다. 집사람 옆구리 쑤시기 모드 들어가 봐야겠습니다.

누가 그러더군요. 허락 받는 것 보다 용서 받는 것이 쉽다고. 지름신이 스멀 스멀 밀려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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