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 상하좌우 바껴서 못알아 볼뻔했습니다. ㅋㅋ
요즘들어 오리온이 더 애착이 가는것 같아요.
그 안에 별 하나하나 더 보일때마다 즐거움이 샘솟네요.
얼마전에 화진포가서 트라페지움 안에 5번째 별까지 봤어요. 달떠있고 조명 가득한 곳에서..ㅋ
다음엔 월령 좋을때 6,7번째 별을 찾기위해 노력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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