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관측만을 위해 정리한 내용은 대충봐도 나는 아니까 상관없는데...
글이란 쓰는 사람이 하고 싶은 말을 읽는 사람이 쉽게 이해하도록 써야 하니까 수정,보완하는 시간이 너무 많이(? 1편에 수십시간) 드네요...
그래서 후회 (?) 비슷한거 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박상구님의 댓글에 힘을 받아 마지막 5부는 정말 연습을 할 수 있는 도구를 제공해서 본인이 노력한다면 메시에 위치는 어느 정도 알 수 있도록 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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