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큐멘터리도 있고, 퇴근해서 잠시 음주를 하다가 미국 일식을 찾아봤습니다.
나라가 커서 그런지, 일식이 엄청 지나가네요.
제가 힘 닿아서 갈 수 있는 기회는 2017년, 2024년 정도가 될 것 같습니다.
3대 천문 현상이라는 (일식, 오로라,, 근데 한가지는 뭔가요?) 일식.. 경험이 없어서 그 느낌은 예상할 수 없지만, 아마도 처음 집사람 만났을 때 정도의
그 느낌일까요? ㅎㅎ...
야간비행팀 내에서 같이 준비하실 분이 있으면 좋겠습니다. 매수팔 때 상의 드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