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을 쓰는 것도 그림을 그리는 것도 별강연을 떠드는 것도 모두 본질적으로 별을 더 잘 보기 위함이죠 ^^;;
110부 연재글도 이렇게 무작정 던져놓지 않으면 시작을 못할 것 같아서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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