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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세환






 반달 무렵에 눈에 뜨는 크레이터 트리오 - 프톨레마이오스, 알폰수스, 아르차헬은 유명한 크레이터이죠. 

근데 그 주변에 유명한 천문학자 이름의 크레이터 두 개가 위치하고 있네요. (히파르코스, 허셜)
특히 히파르코스의 구조는 뭔가 재미있을 것 같습니다. 

역시 안시 관측은 이런 거 찾아 보는 맛이 쫄깃하죠. ㅋㅋㅋ

근데 스케치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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