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32는 저도 2009년에 인상깊게 보았던 대상이지요 ㅎ미니멀한 심플하고 긴 막대..그게 이렇게 무시무시한 속내를 숨기고 있었다니 속은 기분이에요 ㅎㅎㅎ그리고 그 새 그림은.. 딱 형님 취향인데요 ㅋ;;;
새 창으로
선택한 기호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