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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번호: 178507 - 새로운 댓글

김철규

또 야근이시군요. 우리나라에서 좋기로는 손가락 안에 드는 직장이라고 들었는데 너무 부려먹네요.... 오랜만에 얼굴 뵐까 했는데 아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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