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 무언가 꿈을 꾸겠지만 별쟁이들의 꿈은, 또 저의 꿈은 저대로의 독특한 면이 많죠.. ^^
천체 스케치에 심혈을 기울이는 것은 그 꿈을 이루기 위한 호핑 키스톤 중의 하나이기 때문이죠.. ㅎ
별을 본다는 것은 주말에 여가시간에 즐기는 취미라기보다는 인생을 관통하는 목표가 되었다고 할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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