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14" 두대를 작업하고 있습니다.
의뢰해주신분께서 노남석선생님의 헬리코이드포 커서를 가져오셔서 어퍼케이지 조립을 해보았습니다.
포 커서에서 정성과 수고가 무척이나 느껴지더군요.
포 커서베이스가 기존것보다 커서 보드 양옆에 파덕 원목을 집성해 폭을 넓혀 보았습니다.
의도하진 않았지만 빨간 나무가 포인트가 되는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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