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쓰는 장비가 절대적인 기준에서 보면 그다지 대구경이라 할 수는 없지만, 그렇다고 해서 만만한 구경도
아닌 것 같습니다. 시직경이 작은 대상들이나 절대적으로 겉보기등급이 낮은 대상들은 역시나 어렵지만,
관측을 거듭해보니 그 와중에 보이는 것들이 점점 많아지네요.
쌍안경만 죽어라 파고들다보니, 어떻게 대상들을 잡아내어야겠다는게 이제는 확실히 감이 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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