앗! 제가 성함을 잘못 기재하는 결례를 범했군요.
18인치 돕소니언을 지닌 참가자분이 제가 성함을 모를만한 분중에 한분밖에 안보이길래 잘못 알고 있었습니다.
기억력은..... ㅎㅎ
제 기억력이 그리 좋지가 않습니다.
다만, 상대적으로 제한된 구경으로 관측을 하다보니, 봤던 놈 또 보는 식의 관측이 많아서 기억에 안남을래야 안남을수가 없더군요.
어제 관측한 대상들도 결국엔 대부분 333개 목록에 포함되어 있는 녀석들일 뿐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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