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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번호: 171418 - 새로운 댓글

조강욱

27과 57은 2010년에 제가 같은 날 스케치를 한 적이 있었지요..
27을 묘사하신 글을 보니 그 때의 기록이 새록새록 떠오릅니다.. ^^*
특히 27에 숨어있는 별들은 들키지 않으려고 성운 뒤에 숨어서 숨죽이고 있는 모습이 귀엽지요.. (이건 윤석호님의 표현을 차용하였습니다)

저는 최고의 산개로 무엇을 꼽을까.. 11이냐 7789냐 35냐를 두고 한참을 고민했었는데
남천에 원정을 가니 3532가 한방에 제압을 하더군요!

즐거운 관측기 자주 공유해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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