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키지 않으려고 성운 뒤에 숨죽이고 있다는 표현 격하게 공감됩니다..^^
어떤 녀석인지 싶어서 3532 스카이 사파리 돌려보니 엄청나네요~ 언젠가 한번은 남천 원정을 꿈꿔봅니다..
회사에 남반구에 공장이라도 하나 설립해달라고 졸라야 할까봐요..ㅋ
관측은 즐거운데 관측기 쓰는 건 아직 고난입니다..ㅎ 계속 쓰다보면 익숙해 지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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