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날 답해주신 공간이 새롭게 만들어진다는 말씀이 머리 속에 계속 맴돌고 있었습니다. 이제 글을 다시 읽으니 이해가 되는 것 같습니다.글을 읽어 내려가면서 생긴 궁금증을 다음 회차로 절묘하게 밀어주셨으니 전 이제 꼼짝없이 다음을 기다리는 신세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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