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임/관측 공지 & 자유글 ~☆+

댓글 번호: 169512 - 새로운 댓글

고범규

NGC6822는 NGC6818과 함께 같이 찾아보곤 하는 대상인데, 이곳의 고수분들께서는 6822자체보다 내부의 산광성운들을 더 잘 찾으시더군요. 저의 경우는 6822는 남쪽 하늘의 광해가 적은 관측지들에서는 주변시로 조금 신경을 써서봐야하긴 하지만 확실하게 희미하게 퍼진 성운처럼 보였습니다.
돌아가기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