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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번호: 169503 - 새로운 댓글

김태환

이게 어제밤의 그... 6822는 저도 돕으로 촬영 시도를 해봤었습니다. 위 사진보다 조금더 연하게 뭔까 흐린 느낌으로 있긴 있나보네..하는 정도로 표현은 되긴 하더군요...iso 8000에 15초 정도의 단노출로는 쉽지 않은 대상이었습니다.
185는 비교적 쉽게 잘봤던 기억이 있고.. 나머지는 안시로 본적이 없어서 나중에 한번 봐보겠습니다..

바야흐로 은하의 계절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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