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임/관측 공지 & 자유글 ~☆+

댓글 번호: 169379 - 새로운 댓글

이한솔

늦게 박상구님이 오셔서 둘이서 오붓하게 관측햇습니다.
습기와 이슬도 많고 안개가 옅게 끼는 느낌도 있었지만 그런날 답게 시상은 안정적이어서 육안으로 뿌옇게 보이는 것과는 달리 아이피스에서 별빛은 초롱초롱 했습니다. 특히 성운이 대박인 날이었습니다.  박명이 올때까지 모처럼의 가을밤을 만끽하고 왔습니다. ^^

돌아가기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