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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번호: 169495 - 새로운 댓글

박상구

집안 행사(?)를 마치고 가니 자정이 다 되어가더군요 ^^
정말 간만에 볼만한 하늘 아래 서니 행복했습니다. 얘기도 별로 안하고 달리기만 했네요 ^^ 성운이 정말 대박이었나봐요 사진하고 똑같던 6888 이 눈앞에 어른거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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